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조회수 |
---|---|---|---|
114 | 예전부터 봐왔던 선생님이라 믿고 수술을 하였습니다. | 백승희 | 145 |
113 | 우리 아이들도 시키려고 합니다. | 김현선 | 157 |
112 | 렌즈를 오래 착용하면 할수록 눈에 안좋다는 얘기도 들어서 수술을 결심하게 .. | 손혜영 | 270 |
111 | 친구가 받았다고 추천도 해주고 후기도 좋아서 선택하게 되었어요... | 김유미 | 184 |
110 | 약 2달 가량 지난 지금, 수술 안했으면 어쩔 뻔 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.. | 손지현 | 227 |
109 | 솔직하고 친절한 응대에 놀랐습니다. | 박지연 | 102 |
108 | 친구들이 병원을 알아본다며 저에게 병원 문의를 할 때 적극추천중입니다... | 박주연 | 99 |
107 | 주위 친구들도 되게 부러워 한답니다^^ | 홍다현 | 94 |
106 | 수술후 1년이 지난 현재까지 해당 부분 불편없이 너무 편안히 생활하고 있어 .. | 김란휘 | 90 |
105 | 지역 엄마들의 카페를 통해 소개 받았습니다. | 안연주 | 12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