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조회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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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 | 수술을 하고 지금은 오히려 강남으로 간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말리고 있.. | 임소영 | 77 |
53 | 지금은 배우자가된 그때는 오빠와 함께 연세안과에 처음으로 발을 딛었습니다.. | 오영주 | 273 |
52 | 잘보이니깐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| 이태경 | 68 |
51 | 사실 정밀검사인데도 너무 떨려서 병원 문앞에서 망설였었죠. .. | 김선화 | 168 |
50 | 아침에 -10 이었던 사람이 30분만에 1.2 라는 시력를 되찾은 34살의 주부였습.. | 양희정 | 367 |
49 | 지금은 새로운 내자신을 찾게 된거 같아 너무 좋습니다.. | 김희식 | 58 |
48 | 이런 좋은 의료진에게 수술을 받았다는 것에 감사합니다... | 노예리 | 81 |
47 | 정말 하고 나니 좋다라는 건 말할것두 없구요. 그래서 저는 수술당시 상황을 .. | 선희정 | 183 |
46 | 세상이 너무 깨끗해보여 다시한번 시력으로인해 가슴깊이 감사하며 살고있습.. | 김보경 | 112 |
45 | 저희 엄마가 더좋아하세요 | 이수영 | 103 |